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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 뚫은 K-뷰티, `중국 늪`서 벗어나나
아모레·LG생건, 中 매출 부진속 북미선 1년새 각 105·20.9% 늘어 동유럽·아프리카 성장세도 눈길 'K-뷰티'를 이끄는 아모레퍼시픽그룹과 LG생활건강이 실적 부진의 주 요인이었던 중국 매출 비중을
n.news.naver.com
결국 해외 매출의 증가
탈 중국으로 턴어라운드 시작의 시그널들
대기업은 괜히 대기업이 아니라는
주가는 LL 되지 않고 서서히 추세를 틀고 있다.
수급주체도 좋게 바뀌는 중
신고가 종목 그래서 시장의 관심이 거의 고점인 종목도 좋지만
이렇게 바닥 찍고 업황이 돌아주는 기업도 포트에 추가하면 전체 포트 구성이 기울어지지 않고 균형감각이 있을 듯 하다.
매출구조가 변화 된다는 건 주목할 필요.
레이스만 뽑던 테란이
배틀을 준비 하는 것과 같은 효과.
추적 화장품 💄
밸류체인은 항상 기억. 그래야 돈 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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