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고온으로 백색가전 수요 증가

백색가전에 대한 이해가 필요

 

날이 덥다. => 그래서 에어컨. 냉장고의 수요가 좋았고. 매출은 두자릿수 증가. 많게는 세자릿수 증가한 기업도 있다.

여기에 건강 + 에너지 절약 + 스마트 사전제품의 인기도 나름 있는 편이다.

 

우리나라 백색가전은 LG만 보면 되지 싶고.

 

그들의 전략에 주목을 해볼만 하지않을까싶다.

 

결국. 이쪽은 위와 같은 계절적인 특수성에 의한 매출도 중요하지만.

어떤 BM을 장기적으로 계획하는가? 이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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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되는 고온으로 백색가전* 시장 호황 (7.26 상하이증권보)

*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ㅇ 올해 역대급 폭염으로 중국내 에어컨, 냉장고 등 백색가전 수요 증가세

 

- 상반기 에어컨 생산량과 판매량은 9,281만 대, 9,090만 대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11.9% 증가, 이중 내수 판매
   5,214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

 

- 창훙메이링(长虹美菱), Homa(奥马电器) 등 백색가전 업체의 상반기 순이익은 세자릿수 증가세 기록

 

- 특히, 건강·에너지 절약·스마트 가전제품이 인기가 있으며, ‘녹색+스마트’는 가전제품 업계의 주요 제품으로 자리매김

 

- 반면, 흑색(TV 등) 및 소형 가전은 소비트렌드와 소비구조의 변화로 관련 기업들은 라인업 구조 및 마케팅 전략 조정 착수

 

* 원문기사 링크: http://www.ce.cn/cysc/zgjd/kx/202307/26/t20230726_38646865.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