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구르르입니다.
오늘은 위 종목을 알아 보고자 합니다. 짧게 핵심만.. 하겠습니다.
긴 말이 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오늘 실적이 너무 엣지 있게 잘 빠졌습니다.
예전에 챗방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한국인들은 상승의 동인으로 뽑는 1순위가
턴어라운드이고.
여기에 실적 성장치가 가파르게 턴하면...미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 서브마린의 분기 실적은 그정도의 급격함을 보여주었다..정도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우선 수급
기관수급이 매우 급격하게 몰리고 있습니다.
원래 메인 수급은 외인들 이였습니다. 그러나 5월말 이후 기관들이 수급의 공백을 채우고 있습니다.
다음은 실적
오늘 서프라이즈 나왔습니다.
매출. OP 모두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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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10:04:22
기업명: KT서브마린(시가총액: 2,145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179억(예상치: 0억)
영업익: 55억(예상치: 0억)
순익: 45억(예상치: 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2Q 179억 / 55억 / 45억
2023.1Q 86억 / 15억 / 17억
2022.4Q 100억 / -19억 / -121억
2022.3Q 105억 / -29억 / -5억
2022.2Q 112억 / -18억 / -1억
마지막으로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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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지어달라 SOS 치더니…송전망 15년째 삽도 못 떴다
강원 강릉에서 석탄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강릉에코파워가 최근 전력거래소를 상대로 송전망 부족을 고려해 전력판매단가를 올려달라고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20일 파악됐다. 고질적인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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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해저케이블 자체 조달 차질 예상, ‘전선 메이저’ 몸값 뛴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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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의 해저케이블 자체 조달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풍력발전 같은 신재생 에너지 발전의 증가로 해저케이블 수요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급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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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국제해저기구, 자원 확보위한 심해 채굴 허용 준비 (naver.com)
유엔 국제해저기구, 자원 확보위한 심해 채굴 허용 준비
세계 해저를 규제하는 유엔 국제해저기구(ISA)가 녹색 에너지 전환에 중요한 물질 등의 채굴을 위해 국제 해저 개방을 준비하고 있다. 수년 간의 긴 협상 끝에 곧 채굴 허가 신청이 받아들여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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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실적. 모멘텀.
3박자 준비 끝.
기타 관련 텔레그램 언급된 것들..
제목 : LS전선에 인수되는 KT서브마린, 상반기 영업익 20년래 최대 *연합인포*
LS전선에 인수되는 KT서브마린, 상반기 영업익 20년래 최대
KT서브마린이 올해 상반기 265억원의 매출과 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7억원에서 70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순이익은 4억원에서 62억원으로 무려 1,383.5%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최근 20년 이래 최대치다.
KT서브마린은 상반기 실적을 견인한 요인으로 신성장동력인 해저 전력케이블 사업 참여와 자산 효율화 등이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KT서브마린은 상반기 국내 유일의 해저 전력케이블 포설선을 확보하고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건설사업',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 등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승용 KT서브마린 대표는 "올 상반기 약 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하반기 일감을 이미 확보, 연간으로도 역대급 실적을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해상풍력단지 건설이 본격화됨에 따라 당분간 KTS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른 서해안 송전망 구축도 KT서브마린에게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LS전선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양 사간 시너지가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LS전선은 지난 4월 주식 매수청구권(콜옵션) 계약을 통해 KT서브마린 지분 45%를 잠정 확보했다. 다음달 중순 잔금 납입을 마치면 최대주주가 된다.
"KT서브마린, 대주주 변경 시너지…국내 해상풍력 최대 수혜 기대"
KT서브마린(060370)이 LS전선으로 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사업 구조 전환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열리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도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다. 문경원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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