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중국 한/일行 단체 관광 금지 해제 조짐 언론 기사 관련 코멘트
1. 언론 내용 요약
- 전일(8/9) 일본 닛케이/아사히 등 언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이번주 내로 한/일行 중국 단체 관광 허용할 것을 보도
- 이후 한국 다수 언론에서도 중국 정부가 한국대사관에 '중국인 단체여행 금지 조치 해제' 의사 전달했다는 내용 보도
- 또한 오는 10일 부터 연말까지 한국인이 상무/관광/승무 단수 및 더블 비자를 신청할 경우 지문 채취를 면제한다는
공문 전달. 한-중 이동의 편의성 상승
- link: https://zrr.kr/LA0A
2. 사드배치 확정 그 이후
- 2016년 하반기 사드배치 확정: 우선적으로 주가 하락(밸류에이션 충격)
- 2017년 3월 한국행 단체 비자 발급 중단: 방한 중국인 16년 807만명 -> 17년 417만명 급감
- 코로나 이전: 방한 중국인 19년 602만명까지 회복
- 코로나 이후: 22년 23만명/23년 6월 누적 55만명 유입. 비교 불가할 정도로 적은 인원 방한
3. 해당 뉴스에 대해 체크 포인트
- 우선 사실 여부 중요. 다만 정부 관계자/일본 언론 코멘트 등은 상당히 전향적
- 발표 확정 / 상품 판매 / 한국 본격 유입 등에 까지는 시간 필요
- 실효성 측면에서 Ctrip 등 대형 여행사에서 단체 관광 상품 판매를 해야하며(그래야 많은 인원 유치 가능)
- 단체 비자 발급 가능해야함(개별 여행 비자 발급 번거로움/보증금 예치, 까다로운 심사 등)
4. 수혜 측면에서
- 오는 것 만으로 P/Q 증가, 업종 전반 긍정적 모멘텀
-> 대형 브랜드사/중소 브랜드사/ODM사/용기 대부분의 밸류체인에 물량 증가 효과 가져올 것
- 실제 유입까지는 시간 소요
: 우선적으로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확장' -> 추후 실제 수혜 종목으로 집중
* 대형 브랜드사: AP 30x (코스알엑스 미포함), LGHH 19x
* ODM: 코스맥스 13x, 한국콜마 15x, 씨앤씨 15x, 코스메카 13x 수준
* 중소 브랜드사: 클리오 15x, 아이패밀리에스씨 11x, 네오팜 8x, 토니모리(흑자전환 예상) 등등
- 과거 단체 관광 상품은 주요 관광코스에 '관광지(명동 등) + 시내 면세 + 사후 면세점'을 방문이 기본
- 현재는 주요 상권 가두점(또는 사후 면세)등이 추가 생기거나: 방한 외국인 유입 증가되면서 명동/홍대/강남 등지 신규
진출 가두점 등장 중
- 또는 수요가 올리브영/다이소 등으로 수요가 쏠릴 수 있을 것
5. 올리브영/온라인 면세 판매 상위에 랭크 된 국내 브랜드사 리스트
* 올리브영 판매랭킹 상위 브랜드 일부(40위 내)
- 스킨케어: 구달(클리오)/마녀공장(마녀공장)/닥터지/웨이크메이크(CJ)/라보에이치, 코스알엑스, 에스트라, 한율(아모레)/
피지오겔(LGHH)/라운드랩
- 색조: 웨이크메이크(CJ)/에스쁘아, 에뛰드, 헤라(아모레)/롬앤(아이패밀리에스씨)/클리오, 페리페라(클리오)/
더샘(한국화장품)/VDL(LGHH)
* 신라 면세(온라인) 판매랭킹 상위 브랜드 일부(40위 내)
- 스킨케어: 피지오겔(LGHH)/메디힐/셀퓨전씨(원익)/설화수, 아이오페, 헤라(아모레)/토니모리(토니모리), 클리오(클리오)
- 색조: 헤라, 라네즈(아모레)/투쿨포스쿨 외 대부분 해외 브랜드
* 롯데 면세(온라인) 판매랭킹 상위 브랜드 일부
- 스킨케어: 설화수(아모레)/센텔리안24(동국제약)
- 색조: 라네즈, 헤라(아모레)
* 신세계 면세(온라인) 판매랭킹 상위 브랜드 일부
- 뷰티: 설화수(아모레)
출처 : 삼성 전종규
한국 단체여행 효과는?
인바운드 15~30% 증가 가능
중국 정부가 전격적으로 해외단체허용을 확대하면서 효과에 대해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한국의 사드제재 이전 단체방문객의 비중은 7년간 평균 38.4%였습니다. 단체여행 규제 이후 급락했던 비중은 2019년에는 19.2%까지 상승하기도 했는데요,
9월 이후 단체여행이 점차 확대된다면 15%에서 최대 30%까지 단체여행비중이 회복될 수도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10~15% 정도 중국 여행객의 증가를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중국 해외여행 Top5(태국/베트남/일본/한국/싱가포르) 지역에서 1분기에 단체여행이 이미 허용되었던
태국/베트남/싱가포르에 비해서 한국과 일본의 중국 여행객 회복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출처 : 업사이드
'바이오플러스'
미용 필러 + 톡신 + 화장품 관련주.
-중국 미용/의료관광 최대 수혜. 실제 중국 소비자와 친숙한 브랜드 다수 보유.
[HA 필러]
- 매출 비중 82%이며 DVS 가교 방식으로 생산하여 타 필러보다 효과 우수.(23년 쯔밍 그룹과 계약 체결해 중국 진출.)
- 바디 필러 ’DeneB(드네브)’와 얼굴 필러 ‘Skin Plus HYAL Implant’ 등 중국 수출 계약.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
- 바이오 플러스 HA 필러 6월 수출데이타(성남) 역대 신고치 경신.(위 출처 B.B 리서치)
[톡신]
- 대장균주의 유전자 재조합한 균주 문제를 회피한 톡신 새로 개발중. 1Q24 전임상 완료 후 기술이전 진행 예정.
[화장품]
- '보닉스' 개발했으며 국내 하반기 론칭, 연간 50억 매출 예상되며 지난 5월 중국 화장품 등록 및 영업 시작.
관광객이 어디에 돈을 쓸까에 대한 고민
출처 : Yeo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https://t.me/Yeouido_Lab
관광객이 진짜로 올지 어떨지는 모르겠음. 이러다가 뒤집힌적이 한두번도 아니긴 함.
그러나 중국 관광객이 실제로 돌아온다면 뭐가 늘어날지 고민과 상상은 계속 해야됨.
면세점이나 카지노가 좋아지는건 당연하겠지만 생각보다 의료 관광이 생각보다 수요를 이끌 수 있을 것 같음.
예전보다 직구의 개념이 더 활성화된 시점이고 현지 진출도 활성화되고 있는데, 차별화될 수 있는건 현지에서 구할 수 없는 의사들의 손맛이 아닐까 싶음.
그럼 가장 큰게 성형/미용이 대표적일것. 이익 레버리지가 큰 사업이라 관광객 유입으로 매출이 늘어난다면 이익이 크게 증가할 기업들이 많음.
과거 기사들 위주로 일단 스터디해볼 필요가 있음. 정말로 관광객이 들어온다면, 지금이 성장의 초입일 수도 있음.
0) 시장
日 관광객이 한국서 쓴 성형비용 25배 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14132?sid=101
18일 하나카드가 외국인 관광객의 의료업종 카드소비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상반기 한 달 이내 단기체류 외국인의 의료업종 카드소비는 약 2,5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배 증가했다. 특히 지난 6월 한 달간 이용금액은 600억 원을 넘어섰는데, 이는 최근 5년간 월 이용금액 중 가장 높았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성형외과(793억 원), 피부과(567억 원), 종합병원(344억 원)이었고 작년 상반기 대비 이용 금액 증가율은 피부과(583%), 성형외과(358%), 종합병원(10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종합병원보다는 성형외과 피부과와 같이 미용 목적의 의료 업종에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1) 보톡스/필러 : 중국 현지도 보톡스/필러는 많지만 국내 의사들에 대한 신뢰가 좀 더 높은 것 같음.
- 메디톡스, 휴젤, 대웅제약, 제테마, 바이오플러스 등
"한국 연예인 피부처럼 해주세요" 8조 산업…K의료관광 돌아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9140?sid=103
신촌의 한 피부과에는 5월 한 달 동안만 300명 넘는 외국인이 몰렸다. 중국인들은 주로 위챗, 샤오훙수 등을 통한다. 일본인들은 라인이나 트위터를 통해 홍보 상담을 받고 예약을 진행했다. 주로 토요일 오전, 마치 한국인들처럼 보톡스나 필러를 맞고 돌아간다.
2) 피부미용 / 리프팅 : 아래는 19년 기사로 바로 코로나가 터져 시차가 있긴함. 그러나 시술기간이 짧고 효과가 가시적인 피부미용쪽은 당연히 수혜가 클 것으로 보임. 또한 최근 리프팅실이 미국에서 흥행하면서 입소문이 난 상황이라관광객들 수요도 영향이 클 것.
-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원텍, 비올, 한스바이오메드 등
"딸과 한국서 얼굴 리프팅 받고 싶어요" 성형·미용 부스 북적 [인도네시아 한국의료웰니스 관광대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265465?sid=103
올해 행사에 성형외과가 많이 참여한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뷰성형외과 부스를 찾은 와티씨(59·여)는 눈가 주름과 얼굴 리프팅에 대해 상담했다. 그는 "딸이 한국에서 눈과 코를 성형했기 때문에 한국 의료수준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한국은 의료서비스가 좋고 의사들이 전문적이므로 이번에 상담을 받고 딸과 함께 한국에 가서 리프팅 수술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최복순 뷰성형외과 해외마케팅 본부장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주로 나이가 있기 때문에 리프팅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상담 후 실제 한국에 와서 수술을 받겠다고 예약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김양하 루비성형외과 해외사업부 팀장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눈밑 처짐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나이가 어린 경우 눈 밑의 튀어나온 지방을 재배치하거나 처진 경우 잘라내고 재배치 하면 된다는 설명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3) 부가세 환급 : 모수가 작아서 400%는 의미없는 제목. 그러나 면세점 쇼핑이 아닌 이런 성형외과와 피부미용 시술이 많아지면 수혜는 볼 것. - 글로벌텍스프리
글로벌텍스프리,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매출 3년 새 400% 성장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422000299
강진원 GTF 대표이사는 "한류 열풍과 함께 한국의 수준 높은 미용성형 기술이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한국으로 미용성형 관광을 오는 외국인들이 매년 빠르게 늘고 있다"며 "K-POP 콘텐츠로 시작된 한류 열풍이 음악과 미디어 분야를 넘어 패션, 미용, 성형시장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 감소와 함께 국내외 택스리펀드 시장이 크게 위축 되었지만, 사태 수습 후에는 전세계적으로 억눌린 해외여행 수요가 일시에 폭발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 수습 이후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위메불
중국 한국 단체관광 6년만에 허용으로 금일 화장품 관련주 8개가 상한가를 가는 등 카지노, 여행, 면세 테마까지 중국 관련주가 초강세를 보이는데,
실제 중국인의 한국 관광 필수 코스는 미용시술입니다. (중국에서 시술 받으려면 너무 비쌈)
중국 단체 관광 허용에 따른 미용시술 수요 증가로 [미용의료기기 테마]로 수급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대표적인 미용의료기기 관련주로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등이 있습니다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 진짜된다면?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ㅁ 무슨 이슈?
- 문체부 등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인 한국 단체여행이 이번주 내로 재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함
- 이는 2017년 사드 배치에 따른 금한령 단체비자 발급 중단 이후 6년 만의 이벤트, 방한 중국인 관광객 회복 더 빨라질 가능성
https://www.news1.kr/articles/5136041
ㅁ 관련 종목 및 포인트 정리
1) 글로벌텍스프리
- 2023년 6월 방한 중국인 16.8만명 vs 2019년 방한 중국인 월평균 50만명, 방한 중국인 회복에 따른 Q수혜 가능성
- 외국인 사후 면세한도 상향 (500만원 > 600만원) 및 면세 가능 기준 완화 (3만원 > 1만원), 2019년 대비 인당 지출액 증가에 따른 P수혜 가능성
=> 이상 Q & P 관점에서 수혜가 예상됨
- Risk
개인관광 중국인 대비 단체관광 중국인의 구매력이 부족하다면 ASP가 생각만큼 높지 않을 수 있음
2) 롯데관광개발
- 제주도 입도객
2023년 6월 6.4만명
(중국 3.6만명, 중국 외 2.8만명),
vs 2019년 6월 15.2만명
(중국 9.5만명, 중국 외 5.7만명)
=> 중국 38%, 중국 외 50% 회복된 상황
- 롯데관광개발 카지노 월매출 & 방문객 현황
월매출 7월 201억 vs 6월 103억
방문객 7월 2.7만명 vs 6월 2.2만명
- 카지노 월매출 300억 수준까지 올라오고, 호텔 월매출 100억 가정 시 분기 매출 1,200억 수준 가능
(vs 2022 연매출 1,837억)
- 분기 판관비 800억 가정 시 분기 영업이익 400억 가능성
- Risk
230809 종가 기준 시총 7,575억, 1Q23 차입금 및 사채 약 1.3조 & 이자비용 264억 부담
(단기차입금 7,388억 + 리스부채 3,327억 + 전환사채 2,067억 + 유동성사채 400억)
ㅁ 참고자료
- 한국관광 데이터랩
https://datalab.visitkorea.or.kr/datalab/portal/nat/getForTourDashForm.do
- 외국인 사후 면세한도, 사후 면세 가능 기준 관련 기사
https://stock.mk.co.kr/news/view/140866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http://www.visitjeju.or.kr/web/bbs/bbsList.do?pageIndex=1&sBbsId=TOURSTAT&bbsId=TOURSTAT¬iceNum=&authNum=&sKeyOpt=1&sKey=
- 롯데관광개발 IR자료실
http://ir.lottetour.com/kor/IrPresentationA
출처 : 변두매니저
[단독] 중국, '한미일 단체 관광 재개' 곧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80236?sid=102
- 중국 정부가 이르면 오늘(9일) 자정,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일본으로의 단체 관광 재개를 발표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라이브에서 짧게 공유했지만 생각보다 중국 정부의 결정이 빠를 수 있어 중국 단체 관광 재개에 따른 수혜 섹터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단체 관광 주요 사용자 연령층 : 40~60대 (20~30대도 단체관광 사용하겠지만 주요 수요 연령층은 가족단위 또는 40~60대임)
☑️수혜 섹터: 면세점, 화장품, 건기식, 카지노, 호텔, 음식점, 오프라인 밴
⚡️면세점 (호텔신라, 신세계, 현대백화점): 핵심 유통 채널이고 올 상반기 실적에서 확인된 것처럼 수수료 하락으로 마진 안정화. 단체 관광 재개로 매출 회복될 경우 하반기 이익 레버리지 효과 기대
⚡️화장품 (LG생건, 아모레) : 상반기 중소 화장품 및 미국 익스포져 기업들이 선호되었지만 중국 단체 관광 재개될 경우 40~60대에게 익숙한 브랜드 선호 증가 가능. 물론 가이드가 요즘 한국에서 핫한 중소 브랜드 소개해주겠지만 (리베이트 받는 브랜드) 중소브랜드는 중국 브랜드도 많이 올라와서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를 40~60대가 살 가능성은 낮아 보임 (리베이트 푸시 매입 제외)
⚡️건기식 (KT&G 홍삼) : 2분기 실적에서 면세 채널 매출이 성장을 보인 만큼 개별 관광객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홍삼. 단체 광광 재개 (40~60대) 시 선물 수요 회복 가능. 고가 (30~100만원) 제품 판매 증가로 마진 개선 가능. 자사주 매입/소각 (11월까지 매입) + 배당수익률 6% + 릴 하이브리드 3.0 출시 등으로 NGP MS 회복 스토리에서 홍삼 회복 기대 가능
⚡️카지노 (GKL,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 카지로부터 리베이트 받고 단체 관광 스캐줄에 카지노 방문 넣음. 일반인들은 소액이지만 잃을 생각으로 가서 하기 때문에 홀드율 개선으로 실적 개선
⚡️호텔 (호텔신라, GS리테일, 서부T&D, 롯데관광개발) : 주요 서울 지역 호텔 투숙율은 이미 높아진 상황이라 추가 수요로 영업레버리지 발생. 단체 관광은 비싼 호텔보다 비즈니스호텔을 선호하기 때문에 서부T&D (GKL 카지노도 입점) 투숙율 개선 가능
⚡️음식료 / 편의점 : 단체 관광 저녁 식사 후 자유시간에 잠시 나가서 간단한 스낵/맥주 수요
⚡️내수 (오프라인 VAN 나이스정보통신) : 개별 관광은 본인이 현금을 환전해서 오지만 단체 관광은 국내 조선족 가이드가 모든 식당에서 결제를 담당하기 때문에 식당에서 큰 금액 신용카드 결제 발생. 개별 편의점 수요도 긍정적
⚡️세금환급 (글로벌텍스프리, 나이스정보통신) : 단체 관광은 가이드가 푸시 하는 상품이나 면세점에서 구입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개별 세금환급 수요는 덜 할 수 있음. 하지만 전체 Q가 늘어나는 효과만으로도 실적 개선세는 높을 것]
그외
언급되는 것들
엔터는 큐브엔터
한한령시 방영금지 된 OTT
https://t.me/+yJUJK84FgCU4NjVl
텔레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돈이 되는 뉴스를 찾아보고 소통하는 작은 공간정도이니 심심하신 분들은 =)
재미가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단은 500명정도만 선착순으로 받아서 운영할 생각입니다.
현재는 400여명 정도 계시네요. (감사 꾸벅)
곧 닫겠습니다..
어째든 다른 텔레그램과는 좀...다른 분위기 일 수있다는 저~~~어~~엄.... ^^
'섹터 데이타들 > 미용 의료기기(헬스케어. 임플란트 포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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